머니투데이가 28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국내 언론의 지평이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2000년 1월 1일 0시. 머니투데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뉴스를 송고하며 온라인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이후 23년간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까지 대한민국의 디지털미디어혁신 선두에 서있었습니다. 
'팩트'에 기반한 깊이있는 분석으로 경제를 바라보고, 정치와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종합경제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더300(the300), IT&비즈니스 뉴미디어 티타임즈(TTimes) 등 전문 저널리즘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자되는 길을 이어주는 부동산채널 '부릿지', 개미 투자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부꾸미',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싱글파이어 등 유튜브와 버티컬미디어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머니투데이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의 역사를 만들어갈 패기 있는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머니투데이 공채 28기 채용일정]


◇모집분야 및 인원 = 취재기자 0명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접수기간·방법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 24시까지 머니투데이 채용사이트(https://mt.saramin.co.kr) 통해 접수
◇전형일정
▷1차 서류합격 통보 =8월 17일(수), 머니투데이 채용사이트에 게재
▷2차 필기시험 = 8월 20일(토) 영어, 논술, 작문(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소재 경복고등학교)
※시험 일시와 장소는 코로나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3차 면접시험 = 2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 합격자 발표 = 추후 본사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문의 = 편집국 (02)724-7700